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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 소개◇ 헤센주 수소·연료전지 산업의 중심 네트워크○ 수소·연료전지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헤센주는 기업, 대학, 기관의 네트워크를 지원하기 위해 2002년 4월 헤센 수소연료전지 기술이니셔티브(Wasserstoff- und Brennstoffzellen- Initiative Hessen e.V.: H2BZ Initiative Hessen e.V)를 설립하게 됨.○ 기술이니셔티브는 헤센주의 '경제·에너지·교통·도시발전국(Das Hessische Ministerium für Wirtschaft, Energie, Verkehr und Landesentwicklung)'의 지원으로 수소 및 연료전기 기술의 플랫폼으로 역할을 수행하며 헤센주의 기술 마케팅 업무도 담당하고 있음.○ 주요 업무는 크게 △헤센 지역의 수소·연료전지 기술 관련 컨설팅 △정치·경제·학술·사회 영역에 관련 분야 정보 제공 △지역·국내·국제 기술 마케팅 △미디어나 행사 등을 통해 관련 영역 기술이전 지원 및 홍보 등 4개 분야로 구성됨.◇ 역량 아틀라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연계협력 사업 지원○ 헤센 수소연료전지 기술이니셔티브는 회원제로 운영되며 대기업, 중소기업, 스타트업, 대학, 연구소, 협회뿐만 아니라 개인도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음.○ ‘역량 아틀라스 플랫폼 (www.kompetenzatlas-hessen.de)’을 구축하여 수소 및 연료에너지 기술을 담당하는 기업, 대학 및 기관들의 정보은행을 만들었으며 원하는 기관들의 연계협력을 지원하고 있는데, 직접 자신의 기업을 등록할 수 있는 시스템도 구축함.○ 2019년 2월 헤센 지역에너지청, 카쉐어링 회사 ‘Book-n-Dreive'와 함께 비스바덴에서 'E모빌리티 박람회'를 개최하여 수소자동차 시범운행을 한 바 있고, 매년 연료전지 학회를 개최하고 다양한 박람회에 적극 참여하고 있음.◇ 현재 진행 중인 에너지 프로젝트 현황○ H2BZ-Initiative는 전력과 난방에너지 지원, 연료전지 활용 교통설비 구축, Power to Gas 설비 구축 등 다양한 에너지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음.□ 헤센 수소연료전지 기술이니셔티브의 주요 프로젝트◇ 가정 전력 및 난방에너지 지원 사업○ 헤센 주의 각 가정에서 연료전지를 활용하여 마이크로 블록 난방 설비를 설치할 수 있도록 상담하고 지원하는 사업 추진◇ 라인 마인 지역 연료전지 활용 교통 설비 구축 사업○ △Rhein-Main-Verkehrsverbund(독일 호프하임 운송서비스 업체) △Alstom Transport Deutschland(독일 철도 기술업체) △Hessen Agentur(독일 비스바덴 문화센터)가 함께 진행하는 공동 프로젝트로 독일연방 교통통신인프라부(BMVI)가 지원하고 있으며 2021년까지 50여 대의 연료전지 활용 기차를 운행이 목표◇ 프랑크푸르트 Power to Gas 설비 구축 사업○ 최초의 수소발전소 건설사업으로 Stadtwerkenetz Thüga(13개의 에너지 공급사), ITM Power(전기분해), Fraunhofer ISE(설비 조정)가 참여하는 공동프로젝트로 유럽 지역발전기금을 활용, 헤센에너지청이 지원◇ 헤센 전기분해 기술시험 사업○ 2015년 2월 하나우에 있는 볼프강 인더스트리 파크(Industriepark Wolfgang)에 있는 Solvicore라는 기업에서 개발된 PEM 전기분해 기술을 시작으로 진행되는 시범 프로젝트로 유럽 지역발전기금을 활용해 헤센주에서 지원○ △솔베이 △유미코아 △라인마인대학 △하나우시 △마이노아 에너지 공급사가 참여한 조인트 벤처인 SolviCore 주도로 진행◇ Clean Energy Partnership(CEP) 사업○ 유럽 수소에너지 차량과 관련된 가장 큰 시험 프로젝트로, 헤센 내에 수소에너지 인프라 시설을 구축○ 독일 내 가장 중요한 수소 및 연료에너지 활용 대중교통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로 알려져 있는데, 2008년부터 독일 교통통신인프라부 지원으로 진행◇ Zero Regio 사업○ 인구 밀집 도시에 연료전지 자동차가 다닐 수 있는 인프라를 개발하는 사업으로 EU 3개국 16개의 기업 및 연구소가 공동으로 참여하여 2004년부터 2010년까지 라인마인지역에 수소에너지 기초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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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글로벌 맥주 및 주류 제조사인 하이네켄(Heineken)에 따르면 남아프리카공화국 주류 및 음료 제조업체인 디스텔(Distell)을 인수하기 위해 협의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2021년 5월 현재 기준 디스텔의 시가총액은 R318억랜드(US$ 22억7000만달러)로 평가받고 있다. 하이네켄은 와인, 양주, 사이다 등을 제조하는 디스텔의 사업 대부분을 인수하는데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영국 글로벌 석유기업인 로얄 더치 쉘(Royal Dutch Shell)에 따르면 나이지리아에서의 육상 유전 사업을 폐업하기 위해 정부와 협의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로얄 더치 쉘이 나이지리아 유전에서 석유를 생산해 낸 지 반세기 반에 친환경 에너지 대기업으로 탈바꿈하기 위함이다. 나이지리아 최대 은행인 액세스은행(Access Bank)에 따르면 최근 모잠비크(Mozambique)의 아프리카은행(African Banking Corporation)에 대한 인수를 완료했다.액세스은행은 지난 4년 동안 인수합병(M&A)을 진행해왔으며 이번 인수는 5번째이다. 아틀라스 마라(Atlas Mara Limited)는 아프리카에서 사업을 영위하는 런던증권거래소에 상장된 금융서비스기업이다.▲액세스은행(Access Bank)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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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4나이지리아 최대 은행인 액세스은행(Access Bank)에 따르면 최근 모잠비크(Mozambique)의 아프리카은행(African Banking Corporation)에 대한 인수를 완료했다.액세스은행은 지난 4년 동안 인수합병(M&A)을 진행해왔으며 이번 인수는 5번째이다. 아틀라스 마라(Atlas Mara Limited)는 아프리카에서 사업을 영위하는 런던증권거래소에 상장된 금융서비스기업이다.2021년 5월 초 아틀라스 마라는 모잠비크, 르완다, 탄자니아 등에서의 자산 매각을 발표했다. 액세스은행은 아틀라스 마라의 전략적 검토와 구조조정의 장점을 활용해 이번 인수를 완료했다. 이번 인수가 사업 확장에 큰 발판이 될 것으로 판단했다. 향후 액세스은행은 모잠비크에서 아프리카은행의 지점들을 강화할 방침이다. 국내뿐만 아니라 남부 아프리카 지역으로 사업을 확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액세스은행(Access Bank)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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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로봇개발업체인 보스턴다이나믹스(Boston Dynamics)에 다르면 자사의 아틀라스(Atlas) 로봇은 가장 인간적인 형태에 다가간 것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아틀라스는 스스로 통나무를 뛰어서 넘고, 박스를 옮길 수도 있다. 통제소프트웨어는 통나무를 뛰어 넘거나 제자리 높이뛰기 등을 할 수 있도록 다리, 팔, 등 전체 몸을 관리한다.보스턴다이나믹스는 건설 현장 근로자들이 무거운 짐을 옮기거나 일의 진척도를 파악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상업적 로봇을 판매할 계획이다.원래 미국 국방부의 펀딩을 받아 MIT대학에서 연구하던 중 분사를 했으며 2013년 구글 X(Google X)에 의해 인수됐다. 2017년 일본 소프트뱅크가 인수했으며 2019년 하반기 첫번째 상업용 로봇을 출시할 예정이다.▲보스턴다이나믹스(Boston Dynamics)의 아틀라스 로봇(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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